리큅 채유기(리큅 오일프레소) 생생 리얼 후기

 

(노협찬) 내돈 주고 산 리큅 채유기(리큅 오일프레소)  정확하고 생생한 리얼 후기

 

 평소에 건강에 관심이 많은 저는  건강한 기름을 짜내는 홈쇼핑 방송을 보고 채유기 검색을 하던중

 

여러개를 비교 분석해본 결과 저온으로 기름을 건강하게 짜주는 리큅 채유기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리큅 채유기는 두대 사서 한대는 부모님 드렸더니 엄청나게 좋아하시더라구요.

 

특히 70세인 어머님이 사용법을 익히시고 너무 만족해 하셨어요. 시금치에 깻묵을 넣었더니 정말 너무 고소하다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어요.

 

리큅 채유기로 여러가지 기름을 짜보았는데 볶은 참깨, 볶은 들깨, 수입 호박씨, 아몬드, 땅콩, 호두 등을 짜보았습니다.

 

생으로 짜는것보다는 약한불에 한번 견과를 볶은 후에 기름을 짜면 더욱 고소하고 깻묵도 고소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물론 견과류를 안 볶아도 되지만 안 볶으면 기름이 적게 나오지요.

 

들깨는 안짜고 생들기름이 좋다고 하니까 안짜는것을 강추합니다.

 

 리큅 채유기의 장점은 기름짤때 집안에 고소한 냄새가 퍼지는데 너무나 향긋해요.

 

깻묵을 활용하여 다양한 요리에 쓸 수 있어요.

 

기름을 짜기위해 저온으로 기계에서 열을 달구는데 기다리는 예열이 빠르고, 저온 압착으로 발암을 걱정하지 않으면서

 

방부제가 없는 건강한 기름을 먹을 수 있어요. 가까운 지인들에게 내 손으로 직접 짠 고가의 기름을 선물 할 수 있어요.

 

이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단점은 기계를 잘 조립하지 않으면 기계가 작동하지 않고, 뚜껑을 닫지 않으면 기계가 작동하지 않고, 채유기 안에 있는

 

쇠가 뜨거우므로  작동 후 맨손으로 만지면 화상 입을 수 있어요. 가끔 돌리는 입자가 크면 중간 중간에 작동이 멈춰요.

 

입자가 큰 견과류는 잘게 다져서 넣어주면 좋아요.

 

기름을 다양하게 많이 짜면 깻묵이 가끔 많이 남을 때가 있어서 처치 곤란할 때가 있어요.

 

방부제가 없으므로 변질이 빨리되어 기름을 짜면 가급적이면 빠른 시일이내에에 소진해야되며 참기름외에는

 

냉장보관을 해야해요.

 

 주의할 사항은 처음에는 소리가 나면서 기름이 금방은 나오지 않아요. 그러나 걱정은 뚝! 잘 조립을 하셨고, 

 

뚜껑이 닫힌 상태에서 전원 버튼을 누르고 (빨간색으로 불들어옴) 조금 기다린뒤에 정지/ 동작  버튼을 누르고

 

조금 기다리시면(녹색불이 들어오면 작동이 되는것임) 기름이 한 방울씩 떨어지면서 시작이 되니  조금 기다리셔야 됩니다.

 

기계 작동 시 망위에 거품이 생기고, 중간 중간 신경을 안쓰면 망위로 기름이 넘치게 되어서 조심해야해요.

 

중간 중간 망위에 싸이는 거품과 깻묵을 망 양옆으로 걷어 주어야 기름이 아래로 잘 떨어지니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냉장 보관하게 되거나 병에 놔두면 윗층은 처음에 거품이 생겨져있고, 나중에는 두개로 층이 나뉘어져있게 됩니다.

 

기름 사용할때에는 흔들어서 드시면 되구요. 거의 다 드실때 쯤에는 아래 찌꺼기들만 남아서 기름이 잘 나오지 않으면

 

그때에는 다 드신거니 설거지를 깨끗하게 하시면 됩니다.

 

병은 작은 스윙병인 유리병이 좋고 유리병을 씻는 실리콘 병솔이 좋습니다.

 

제가 고객센터에 전화해봤더니 소량씩 짜서 그때그때 드시는게 좋다고 하고 일주일이내가 가장 신선하다고 하네요.

 

리큅 채유기로 돌릴 수 있는 그밖에 씨들은 아마씨와, 햄프시드, 고추씨, 잣 등이에요.

 

리큅채유기로 참기름 짜기

 

리큅채유기로 짠 깻묵

 

리큅 채유기로 참기름 나오는 과정

 

 

리큅채유기로 짠 기름들